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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낭만주의와 계몽주의의 충돌에 서있던 한 사람, 모래 사나이 책 소개 후기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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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책 소개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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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해 작가] 쓰는 몸으로 살기 - 책 소개 후기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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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펀더]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 책 소개 후기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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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령] 실패를 통과하는 일 책 소개 후기 - 창업자의 진짜 이야기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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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태그리스와 애플페이 연동 소식 2026.01.11 -
배우 박정민 출판사 무제 창업과 신간 첫 여름, 완주 출간 2026.01.11 -
[김영하 작가] 읽다 책 소개 후기 2026.01.10 -
[가노 미키] 하버드 스탠퍼드 생각수업 책 소개 후기 2026.01.10 -
[허먼 멜빌] 스타벅스와 모비딕 그리고 넷플릭스 라이프 리스트 2026.01.10 -
[송경원 편집장] 얼룩이 번져 영화가 되었습니다 책 소개 후기 2026.01.10 -
[김형철] 최고의 선택: 어느 철학자의 질문수업 책 소개 후기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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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낭만주의와 계몽주의의 충돌에 서있던 한 사람, 모래 사나이 책 소개 후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여러분은 혹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인간을 닮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기괴한 존재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그 서늘한 공포 말입니다. 오늘은 그 심리적 공포의 기원이자,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정수로 불리는 E.T.A. 호프만의 단편 소설 『모래 사나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년 전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인공지능 시대를 예견한 듯한 이 놀라운 고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ETA 호프만 『모래 사나이』: 보이는 것과 보는 것 사이의 심연호프만의 단편소설집 밤 풍경에 실려있는 이 소설은 어린 시절 '모래 사나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청년 나타나엘의 비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잠들지 않는 아이의 눈을 빼앗아간다는 전설 속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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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책 소개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여러분은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누군가는 극장을 나서며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누군가에게는 바로 그 순간부터 영화가 진짜로 시작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20년 기록이 담긴 벽돌책, 『이동진의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영화를 보는 행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세계를 확장하는지, 그 깊이 있는 통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이동진 평론가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평소 영화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영화가 끝난 뒤 밀려오는 모호한 감정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영화는 극장에서 한 번, 그리고 관객의 머릿속에서 또 한 번 시작된다"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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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해 작가] 쓰는 몸으로 살기 - 책 소개 후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여러분의 일상은 어떤 문장으로 채워지고 있나요?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생각을 하지만, 그 생각들을 붙잡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 한동안 멈췄던 독서를 다시 시작하며,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쓰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고민의 중심에서 만난, 마치 잘 단련된 근육처럼 단단한 문장들을 담은 책 한 권을 깊이 있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글쓰기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분들에게 작은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책 한겨레 글쓰기 칼럼을 연재해온 김진해 작가님의 쓰는 몸으로 살기입니다. 『쓰는 몸으로 살기』 소개사실 저는 오래전부터 한겨레에서 연재되던 김진해 작가님의 칼럼을 챙겨보던 독자였습니다. 매주 업데이트되는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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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펀더]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 책 소개 후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애나 펀더 작가의 조지 오웰 뒤에서 - WIFEDOM>는 우리가 알던 조지 오웰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흔드는 책입니다. 동물농장>과 1984>로 시대의 양심으로 추앙받는 조지 오웰, 그 뒤에 지워진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조지 오웰 뒤에서 - 책 소개인권변호사 출신의 호주 작가 애나 펀더의 조지 오웰 뒤에서>는 깨끗해 보이는 조지 오웰의 이미지를 산산조각 내는 책입니다. 저자는 조지 오웰의 책을 읽던 중 2005년 발견된 편지들이 조지 오웰과 아일린의 결혼 기간인 1936~1945년에 작성된 것으로, 아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조지 오웰의 내밀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조지 오웰의 첫 번째 아내 아일린 오쇼네시는 옥스퍼드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영문학을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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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령] 실패를 통과하는 일 책 소개 후기 - 창업자의 진짜 이야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최근 박소령 작가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읽었습니다. 퍼블리(PUBLY)라는 지식 콘텐츠 스타트업을 10년간 이끌고 2024년에 매각한 창업자가 쓴 책입니다. 화려한 성공담이 넘쳐나는 요즘, 이렇게 솔직한 실패의 기록을 만나니 더욱 반갑고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책 소개이 책은 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를 창업해 10년간 이끌었던 박소령 창업자가 가감 없이 쓴 사업 노트입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실패를 통과하는 일'이라니요. 유니콘 기업의 성공담도, 드라마틱한 엑시트 스토리도 아니라고 저자는 단언합니다.대신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내렸던 의사결정 중 가장 강렬하게 남은 10가지 장면을 담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잘못된 선택들이라는 점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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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태그리스와 애플페이 연동 소식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2025년 하반기, 대중교통 결제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태그리스(Tagless)’ 결제 시스템의 본격 도입과, 아이폰·애플워치에서도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티머니-애플페이’ 연동 소식입니다. 두 소식 모두 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그리스 결제, 교통카드 꺼낼 필요 없는 새로운 교통 경험 이제 서울 시내버스와 일부 지하철에서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이 시스템은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과 모바일 센서 장치를 활용하여, 이용자가 주머니나 가방 속에 교통카드 또는 스마트폰을 넣은 채로 버스에 탑승해도 자동으로 결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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